택배차에 2살 아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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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드립
작성일 24-04-30 17:04 조회 2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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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차에 2살 아이 숨져](http://www.paxnet.co.kr/tbbs/files/N10841/20240430/6f606b42-a363-4acb-b69f-8eb69a043f23.jpg)
댓글목록
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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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물쇠 풀어놓을꺼면 뭐하러 차량 막는 구조물은 해두나? 응급 상황 때는 관리사무소나 경비하시는 분이 열으라고 월급 주고 고용하는 것인데~ 그냥 마냥 편한 것만 추구하다가 결국 이 사단이 나서 아이만 불쌍하게 되었네.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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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경비도 택배기사도 잘못 없음 부모가 문제지
2살짜리 애를 눈 밖에 두는 경우가 어디있나 그것도 집 밖에서
ㅇㅋㅇ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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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택배기사 잘못 있음
경비 : 자물쇠 풀어놓음 ( 시설관리 미흡 )
택배 : 차량 막는 구조물 임의해체 후 진입
부모 : 2살짜리 아이 케어 안함
위 3박자에 의한 사고임
민x노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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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상에는 차가 못다니는 아파트니까, 지하로 다니라고 하면
택배노조가 몰려와서 촛불시위하고 지상으로 다니게 해달라고 떼쓴다.
좌파언론에서는 아파트 갑질이라고 기사내고..
그래서 원하는게 뭐냐고 물어보면 자기들은 아파트 정문에 택배 버리고 갈테니
정문에서 각 아파트 호수로 택배 옮겨주는 사람 입주민들 돈으로 고용해서 쓰라고 함
진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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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오히려 지상으로 차량다니는 단지였으면 사고안났겠네.
부모라도 차조심을 신경썼을테니
병신같은 관리사무소랑 택배기사의 콜라보구만
파오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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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아직
피지도 못한 꽃
담 생엔 활짝 피길 바란다 아기야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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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이 만2살이죠?
요즘 누가 물어보면 예전나이로 말해야되는지 만나이로 얘기해야하는지 혼란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