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거의 안 빨아 입는다는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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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3 17:08 조회 1,6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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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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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버젼의 안아키네
ㅋ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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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좀 입는 사람들은 보통 빨래는 최소한으로 하지ㅋㅋ물론 아끼는 옷들에 한해서
이거레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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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수건 양말 속옷 잠옷 안에입는 티셔츠들만 고온세탁으로 돌리고 나머지는 안빠는데 옷 상하잔아
헬조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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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늙긴했네.
누군지 몰라서 캡쳐화면에서 여기저기 이름 찾는데 없네..
ㅈ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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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속옷이나 안에 받쳐입는 옷은 매일 빠는데 겉옷은 잘 안빪. 그래서 요즘 스타일러 나온게 너무 좋음. 겉옷은 가끔씩 스타일러 돌리면 깔끔
ㅁ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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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 새 옷은 한번 빨면 바로 바래져서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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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면 헤진다는 거 때문에 옷 좋아하고 애착 있는 사람들은 스타일러 좋아하는 듯
근데 그래도 좀 드러운 느낌 드는 건 어쩔 수 없네
약간 오줌 누고 손을 그냥 탁탁 털기만 한 느낌
그냥 옷 헤진다 생각하고 입는 거지 빨어...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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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팬티 종류를 아껴서 구입하면 헤질때까지 한번도 안빤다
체취도 없는 편이라서 냄새도 안나는거 같고..
오히려 겉에있는 옷들은 잘 빠는데 팬티는 한번도 안빰
노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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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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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스타일이노. 아랍국가들이 팬티나 내복같은건 사서 한번도 안빨고 입을때까지 입고 버리고 다시 새거삼. 사막기후때문인가? 내복회사 썰을 들었는데 그쪽에 살다보면 그게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함.
ㅂㅂ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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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굳이 냄새 안나는데 팬티를 빨 필요가 있나 싶음
속옷은 외투랑 다르게 국물이 튀거나 미세먼지가 묻거나
흙이 묻거나 하는게 없어서..
체취만 안난다면 1~2년 안빨고 입어도 무관함
ㅇ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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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 아무리 잘 닦는다고 해도 뚕가루는 조금씩 똥꼬털에 묻어있을텐데, 그걸 몇년동안 엉덩이 문댄다고 생각하니 끔직하다
차라리 외투을 안빨고 입는게 낫지 속옷은 어후
ㅂㅂ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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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은채로 계속 입는게 아니라 가끔한번씩 털어주고 입으면
깨끗하고 냄새도 딱히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