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슈

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개드립 작성일 24-03-29 17:49 조회 208 댓글 6

본문


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호이는 둘리

4444님의 댓글

4444 작성일

남이사 어떠하든 니가 더 중하다.
나대지말고 너만 봐라.
그게 인생이다.
각자도생.

ㅁㄴㅇㄹ님의 댓글

ㅁㄴㅇㄹ 작성일

맘충의 표본

1005님의 댓글

1005 작성일

아이가 공공장소에 울고 보채면 부모 입장에서는 맨탈이 바사삭 해집니다.
그 아이 엄마도 아이 때문에 많이 당황해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ㅔㅐ님의 댓글

ㅔㅐ 작성일

아니 그냥 그런 사람인듯.

ㅇㄹㅇㄹ님의 댓글

ㅇㄹㅇㄹ 작성일

당황했다고 양보해준 사람한테 짜증내는건 그냥 못배워먹은거 아닌가요?

Total 12,826건 30 페이지
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956 개드립 221 0 04-18
11955 개드립 192 0 04-18
11954 개드립 206 0 04-18
11953
골반의 아이콘 H인기글 댓글 2
개드립 236 0 04-18
11952 개드립 210 0 04-18
11951
초저가의 비밀 H인기글 댓글 1
개드립 232 0 04-18
11950
AV 페스티벌 금지 논란 H인기글 댓글 1
개드립 211 0 04-18
11949 개드립 293 0 04-18
11948
IT 업계 근황 H인기글 댓글 4
개드립 267 0 04-18
11947
늙어가는 나이키 H인기글 댓글 2
개드립 278 0 04-18
11946 개드립 243 0 04-18
11945
이범수에 대한 폭로 H인기글 댓글 1
개드립 248 0 04-18
11944 개드립 214 0 04-17
11943
핫플레이스 성수동 근황 H인기글 댓글 1
개드립 260 0 04-17
11942 개드립 251 0 04-17
11941 개드립 265 0 04-17
11940 개드립 530 0 04-17
11939 개드립 273 0 04-17
11938
36살 약대 신입생 H인기글 댓글 2
개드립 246 0 04-17
11937
임산부 조기퇴근은 민폐 H인기글 댓글 1
개드립 280 0 04-17
11936 개드립 243 0 04-17
11935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H인기글 댓글 1
개드립 286 0 04-17
11934 개드립 231 0 04-17
11933
IMF를 기다리는 공무원 H인기글 댓글 4
개드립 288 0 04-17
11932 개드립 229 0 04-17
11931 개드립 232 0 04-17
11930 개드립 236 0 04-17
11929 개드립 227 0 04-17
11928
촬영 중 열받은 순간 H인기글 댓글 2
개드립 253 0 04-17
11927 개드립 243 0 04-17

Copyright © 개드립 All rights reserved.